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다.배우 지창욱, 박누리 감독이 제작발표회를 갖고 있다.당주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