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옛 얼굴 어디가고 젖살 빠진 여신 미모! 청순한 오프숄더룩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10-13 07:41:01 기사원문
  • -
  • +
  • 인쇄
강다은이 젖살 빠진 여신 미모의 청순한 오프숄더룩 을 선보였다.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다은이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아이보리 컬러의 오프숄더 니트 탑을 착용해 청순미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살려냈다. 특히 홀터넥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탑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시선을 끄는 스타일링 요소로 작용했다.



또한 강다은이 선택한 의상에는 회색 나비 프린팅이 그려져 있어 로맨틱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러한 디테일은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완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하의로는 심플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고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상의의 로맨틱한 느낌과 대비되는 블랙 컬러가 깔끔한 조화를 이루며 스타일리시한 강다은만의 감각을 보여주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