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도시 대전을 유잼도시로 바꿔놓은 성심당이 또한번의 흥행몰이 돌입했다.
여름한정 메뉴인 망고시루에 이어 생귤시루 케이크가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가운데 20일 대전 성심당본점에는 여전히 긴 줄이 이어졌다.
시루케이크 전문매장이 마련된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매장에는 생귤시루를 구입하기위해 스마트 웨이팅시스템 테이블링을 도입, 긴 웨이팅시간이 필요하며 망고시루에 이어 생귤시루도 흥행몰이에 성공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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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도시 대전을 유잼도시로 바꿔놓은 성심당이 또한번의 흥행몰이 돌입했다.
여름한정 메뉴인 망고시루에 이어 생귤시루 케이크가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가운데 20일 대전 성심당본점에는 여전히 긴 줄이 이어졌다.
시루케이크 전문매장이 마련된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매장에는 생귤시루를 구입하기위해 스마트 웨이팅시스템 테이블링을 도입, 긴 웨이팅시간이 필요하며 망고시루에 이어 생귤시루도 흥행몰이에 성공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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