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신봉선은 헤어부터 패션까지 모두 핑크색으로 치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테니스 코트에서 찍은 모습이다. 신봉선은 분홍색 테니스복을 입고 있으며, 핑크색 머리와 매칭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https://file.mk.co.kr/meet/neds/2024/07/image_readtop_2024_483713_17198442026041502.png)
![](https://file.mk.co.kr/meet/neds/2024/07/image_readmed_2024_483713_17198442026041503.png)
신봉선의 패션은 스포츠웨어의 활동성과 동시에 세련된 이미지를 잘 살리고 있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1kg을 감량한 뒤 외모 칭찬이 쏟아져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