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해 주목받고 있다.
솔비는 화이트 딱 붙는 핏의 오프숄더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그녀의 패션 선택은 팬들과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솔비는 또한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착용해 세련되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패션 센스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솔비는 현재 화가 권지안으로서 천안시립미술관과 아트노이드 178에서 각각 열리는 그룹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사이버불링’에 참여 중이다. 예술가로서의 활동 외에도 방송인과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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