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영신에프앤에스외 2개사 '159억' 투자 협약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5-22 20:40:21 기사원문
  • -
  • +
  • 인쇄
22일 충남도청 대회실 투자협약 참석한 최재구 예산군수(사진/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22일 충남도청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최재구 예산군수(사진/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최재구 예산군수 와 영신에프앤에스 안영호 대표이사(사진/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최재구 예산군수 와 영신에프앤에스 안영호 대표이사(사진/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투자협약식(사진/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투자협약식(사진/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예산=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충남 예산군에 전기차 모터 케이스 업체인 영신에프앤에스가 64억원을 투자해 예산일반산단 5527㎡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도로표지 도료용 유리알 업체인 세라는 35억원을 투자해 3967㎡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도계육 및 가공식품 업체인 티와이는 60억원을 투자해 오가면 개별입지 2만 6598㎡ 부지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