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은 21일 자신의 개인채널에 “B컷인데도 이리 잘 나와도 되나? 자랑 좀 하겠습니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됐다.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는 핑크색 옷을 함께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예비 부모라고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부터 배를 소중히 감싸고 있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다.
지난 2012년 결혼한 이지훈, 아야네는 두 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하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뱃속 아이의 태명은 ‘젤리’라고 알려졌다.
임신 막달에 접어든 아야네는 최근 체중을 인증해 화제가 되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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