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나영-서용덕 '반드시 파로 잡는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4-20 14:38:4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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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해, 박태성 기자) 20일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다섯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나영(메디힐)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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