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239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또 티셔츠 사이로 비치는 글래머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3일 오전 10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다. 방송에서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자 산부인과를 찾는다. 아직 결혼 계획과 임신 계획은 없지만 40대에 들어서며 혹시 모를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난자 냉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서동주는 매일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으나, 난자 채취라는 어려운 과정을 견뎌야 한다는데. 현재 가장 좋은 상태의 난자를 보존하고, 훗날 사랑하는 사람과 2세가 필요한 시점을 대비하겠다는 그녀의 바람대로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국제 변호사인 서동주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또한 현재 수영복 사업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