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홍콩 해변은 벌써 비키니 입고 따뜻하다고 해서 다들 비키니입고 놀러왔는데 진짜 아무도 없었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심지어 강원도 같은 느낌까지... 우리만 사진 잘 나오면 됐지요. 뭐”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홍영기가 친구와 함께 홍콩의 한 해변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언더붑 비키니를 입은 그는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홍영기는 섹시하고 귀여우면서도 힙한 분위기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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