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설' 조제 알도, 롭 벤트 잡고 '정상 도전?'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1-12-05 09: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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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넥티비티 제공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MHN스포츠 이솔 기자) UFC의 전설, 조제 알도가 벤텁급 정상에 도전한다.



UFC 밴텀급 롭 폰트가 조제 알도를 물리칠 수 있을까. 한국시간으로 오늘(5일 일요일)에 열리는 'UFC Fight Night: 폰트 vs 알도'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밴텀급 롭 폰트(19-4, 미국)가 조제 알도(30-7, 브라질)와 주먹을 맞댄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도 타이틀전을 펼쳤던 조제 알도는 밴텀급 정상을 향하는 중이다. 종합격투기 통산 30번의 승리를 기록한 알도가 베테랑다운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까. '페더급 전설'로 불리던 알도는 2019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의 페더급 패배 이후 밴텀급으로 체급을 전향했지만 말론 모라에스와 페트르 얀과의 경기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지난해 말론 베라 상대로 3연패 사슬을 끊어낸 알도는 바로 직전 경기에서도 페드로 무뇨즈를 꺾으며 상승세를 그렸다.



이번 대회에 앞서 알도는 "사람들이 나의 경기를 보고 자랐다며 스타일을 따른다고 할 때면 흥미롭지만 할아버지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인정받는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전한 알도는 “타이틀을 얻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밴텀급 챔피언을 향한 의지도 드러냈다. 페더급 전 챔피언 알도가 두 체급 타이틀을 거머쥘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UFC 밴텀급 공식 랭킹 4위 롭 폰트는 5연승에 도전한다. 폰트는 지난 5월 생애 첫 UFC 메인 이벤트에 출전해 밴텀급 전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 상대로 만장일치 승리를 이끌어냈다. 폰트는 알도와의 경기를 앞두고 "나는 알도의 스타일을 사랑한다”며 “알도의 경기를 보며 성장했다"고 밝혀 이목을 주목시켰다. 과연, 폰트는 베테랑 알도를 잡고 왕좌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까.



이번 UFC Fight Night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폰트와 알도의 맞대결은 밴텀급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UFC 밴텀급 타이틀전을 향한 두 선수들의 혈투가 예상되는 ‘UFC Fight Night: 폰트 vs 알도’의 메인카드 경기는 오늘(5일 일요일) 낮 12시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UFC Fight Night: 폰트 vs 알도' 메인카드 대진 (경기순)



[웰터급] 알렉스 모로노 vs 미키 갈



[미들급] 브랜든 앨런 vs 크리스 커티스



[라이트급] 클레이 구이다 vs 레오나르도 산토스



[라이트헤비급] 지미 크루트 vs 자마할 힐



[라이트급] 브래드 리델 vs 라파엘 피지예프



[밴텀급] 롭 폰트 vs 조제 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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