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장종수 명란업체 대표 “김사랑 덕에 매출 110억 달성” [MK★TV픽]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11-25 06:01: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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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수 명란업체 대표가 배우 김사랑 덕에 회사 위기를 극복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132회에서는 가업을 이어가는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났다. 대장장이, 명란 제조업체, 와플 가게, 떡볶이 가게 대표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장종수 대표는 수산제조 부문 명장 1호였던 아버지 故 장석준을 따라 2대째 명란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일본의 세븐일레븐 기업은 되게 자존심이 세다. 그래서 국산을 쓰려고 하는 기업인데 2009년부터 7년간 납품을 했다. 세븐일레븐 마크를 달고 납품을 했다. 당시 우리나라 시장이 없고 일본 시장이 커 일본 시장 중심으로 매출을 냈다”고 말했다.

당시 200억 매출이었지만, 아베노믹스로 위기를 맞았다고. 장종수 대표는 “아베노믹스 때문에 기억하기론 1500까지 갔던 환율이 890까지 떨어졌다. 수출대금은 엔화로 받으니까 수출이 의미가 없었다. 당시 일본 수출하던 기업들이 대부분 일본 수출을 중단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지금은)국내 시장이 열려 100% 국내 시장에서 매출을 내고 있다”라며 “2017년 초에 김사랑 씨가 명란 아보카도를 그 방송을 계기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매출이 110억으로 끌어올려졌다. 다행히 국내시장 커져 21017년 내수시장만 가지고 흑자전환했다. 기사회생이었다”고 덧붙였다.

장종수 대표는 “잘 모르시겠지만 명란 산업에 정말 큰 공헌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김사랑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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