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콜센터 노동자, 국민은행 규탄·파업 투쟁 결의

[ 시사경제신문 ] / 기사승인 : 2021-10-13 15:48:3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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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콜센터 노동자들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실적압박·끝없는 경쟁·휴식없는 노동 등 국민은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국민은행콜센터 노동자들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실적압박·끝없는 경쟁·휴식없는 노동 등 국민은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국민은행 콘센터 노동자들이 용역회사와의 임금협약 결렬로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 투쟁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13일 국민은행에서 일하는 용역회사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실적압박·끝없는 경쟁·휴식 없는 노동 등 국민은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국민은행콜센터 노동자들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국민은행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국민은행콜센터 노동자들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국민은행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콜센터 노동자들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2020년 코로나에도 순 이자 이익 6조2900억원·영업이익 3조3293억원·당기순이익 2조4217억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거뒀지만, 코로나로 인해 업무량이 가중된 콜센터 상담사들은 10년을 일해도 용역회사 소속에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최저임금과 다름없는 평균 20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들은 임금 인상과 휴식 시간 보장, 상담 인원 충원 등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국민은행콜센터 노동자들의 국민은행을 규탄 기자회견에서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국민은행콜센터 노동자들의 국민은행을 규탄 기자회견에서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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