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 프리뷰] '선두도 보인다' 양주vs '3승을 위해' 평창

STN 2018-07-19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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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선두 탈환까지 노리는 양주시민축구단와 시즌 3승을 향한 평창FC가 맞붙는다.



양주와 평창은 오는 21일 양주고덕구장에서 2018 K3리그 베이직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양주는 5승5무1패(승점 20)로 6위에 랭크돼있다. 그럼에도 선두 시흥시민축구단(8승1무2패, 승점 25)과는 승점 5점 차에 불과하다.



양주는 이전 5경기에서 연속으로 승점을 쌓았다. 7월 재개된 리그 후반기 첫 경기인 충주시민축구단전은 8월 4일로 연기됐다.



지난 6월 고양시민축구단(2-1 승), 시흥시민축구단(2-0 승), 여주세종축구단(1-1 무승부), 서울유나이티드(0-0 무승부)를 차례대로 만나 2승 2무를 기록했고, 14일에는 FC의정부를 7-0으로 물리쳤다. 이제원을 필두로 김원겸, 정상호, 유창균과 교체 멤버 김광민, 김정국까지 골맛을 봤다.



2017시즌 어드밴스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된 양주. 다시 승격을 향해 달리고 있다.



평창은 2승5무4패(승점 11) 기록, 11개 팀 중 8위에 위치하고 있다. 작년에는 정규리그 7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 시즌 파주, 고양을 상대로 승수를 쌓았다.



바로 직전 경기인 14일 부산FC를 만나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재준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승점 1점을 획득한 것. 그 기세를 그대로 양주전에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올해 두 팀은 리그 첫 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평창이 김태성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최상환이 동점골을 선사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선두 추격까지 바라보는 양주가 웃을 지 아니면 평창이 시즌 3승째를 신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양주와 평창의 경기는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IPTV 올레kt 267번, 케이블 딜라이브 96번)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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