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백, 인형 키링 등 한정판 굿즈 선착순 증정
‘2025 아세안 무역전시회’ 포스터
오는 11월 13일 킨텍스에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가 주관하는 ‘2025 아세안 무역전시회’가 개막한다. 2025 아세안 무역전시회는 아세안(ASEAN) 10개국의 대표 식음료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이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아세안 식문화 축제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쿠킹 토크쇼’에서는 아세안 국가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며 각국의 식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현장 미션 이벤트, 구매 이벤트, 포토부스, 사전등록 및 리그램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여자에게는 버킷백, 인형 키링, 스티커 등 한정판 캐릭터 굿즈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아세안센터는 캐릭터 브랜드 유미어스와 협업해 ‘곰돌찡’·‘토끼찡’ 한정판 기념품을 선보인다. 귀여운 디자인의 굿즈는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다.
아세안 무역전시회 참가기업 목록, 세부 일정 등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aseantradefair2025.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세안 무역전시회 운영사무국 소개
아세안 무역전시회(ASEAN Trade Fair)는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한-아세안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아세안 10개국 기업을 한국에 초청해 우수한 식음료(F&B)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의 경제적 유대 강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도모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출처: 아세안 무역전시회 운영사무국
언론연락처: 2025 아세안 무역전시회 홍보대행 헤이데이미디어 서명수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