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 40주년, SML제니트리 10주년 맞이해 특별 전시 운영
삼광의료재단과 SML제니트리가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5)’에서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과 SML제니트리(대표 이동수)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LMCE 2025)’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공동 참여해 통합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은 전시 부스를 통해 △비유전성 혈액암 유전자 패널검사 △(1-3)-β-D-Glucan 검사 △항 ENA 및 항 DNA 항체 선별검사 △BRCA1/2 유전자 변이검사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혈액검사(AlzOn) △호흡기바이러스 및 폐렴 원인균 선별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MAST Plus 54종 알레르기 검사 등 주요 진단검사 항목을 소개했다.
SML제니트리는 자사의 분자진단 브랜드 ‘NamuPlex™’를 중심으로 STD12 Real-time PCR 키트, GI Bacteria 1·2·3 Real-time PCR 키트 등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Respiratory virus, bacteria, MTBC/NTM, HLA-B27, B51 등 다양한 검사 키트와 GenetreEX™ 96 Extraction System을 통해 DNA·RNA 추출부터 결과 도출까지 아우르는 통합 분자진단 솔루션을 제시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SML제니트리는 분자진단 분야의 다양한 임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진단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광의료재단 소개
삼광의료재단은 1985년 설립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검체검사 수탁 전문 기관이다. 최첨단 자동화 검사실 운영을 통해 고품질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공신력 있는 인증을 통해 검체검사에 대한 신뢰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서울검사센터를 중심으로 부산검사센터, 중부검사센터 2곳의 지역거점 검사센터 운영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신속한 검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삼광의료재단
언론연락처: 삼광의료재단 홍보팀 황남기 팀장 02-3497-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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