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뷰어 로고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 팀뷰어(TeamViewer)가 ‘드림포스 2025(Dreamforce 2025)’에 맞춰 세일즈포스의 신규 에이전트포스 IT 서비스(Agentforce IT Service)에 팀뷰어 DEX(TeamViewer DEX)와 원격 연결, AI 기능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통합으로 에이전트포스 IT 서비스에 팀뷰어 인텔리전스(TeamViewer Intelligence)가 적용돼 강력한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자동 복구(Automated Remediation) 과정을 통해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진화시킨다. 팀뷰어 인텔리전스는 세션 세부 정보를 수집하고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해 자동화된 문제 해결을 강화함으로써 IT 팀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반복적인 장애를 예방해 더 안정적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환경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팀뷰어 인텔리전스의 세션 인사이트(Session Insights)와 코파일럿(CoPilot)이 포함된다. 세션 인사이트는 지원 세션을 자동으로 문서화해 스마트 태그와 단계별 문제 해결 기록을 에이전트포스 IT 서비스 티켓에 직접 추가할 수 있어 완전한 감사 가능성(Auditability)과 문제 해결 지식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코파일럿(CoPilot)은 기기의 상태와 환경을 분석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문제 해결 시간을 단축한다.
이번 통합은 에이전트포스 IT 서비스 내에서 제공돼 고객은 보유 중인 팀뷰어 라이선스 계정을 통해 바로 활성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IT 팀은 쉽게 설정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알렉스 월너(Alex Wallner) 세일즈포스 중앙 유럽 지역 CEO는 “우리는 에이전트포스 IT 서비스에 팀뷰어를 통합함으로써 IT를 기존 티켓 기반의 사후 대응적인 모델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화 가능한 에이전트형 솔루션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팀뷰어는 원격 연결성과 디지털 직원 경험(DEX) 분야의 전문성을 제공해 에이전트형 IT 지원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버 스테일(Oliver Steil) 팀뷰어 CEO는 “팀뷰어를 에이전트포스 IT 서비스와 통합함으로써 에이전트를 이용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 IT 운영을 지원한다”며 “이번 통합으로 워크플로에 지능형 가이드와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직접 반영할 수 있게 돼 IT 팀이 문제를 더 정확하게 해결하고 요구사항을 미리 예측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와 드림포스는 Salesforce, Inc.의 상표다.
출처: 팀뷰어
언론연락처: 팀뷰어 Sarah Wilkinson 팀뷰어 홍보대행 KPR 라은아 02-3406-21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