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아름다움지유의원 박기범 대표원장
사적인아름다움지유의원(이하 지유클리닉)은 승일희망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루게릭병 환우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진행된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게릭 환우와 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유클리닉 박기범 대표원장은 “줄기세포는 재생의학에서 난치병 치료와 안티에이징을 아우르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루게릭병처럼 치료가 어려운 영역에서도 줄기세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지유클리닉도 리뉴에이징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유클리닉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서비스 ‘셀로라(Cellora)’를 운영하며 세포 단위 피부 재생을 기반으로 한 리뉴에이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미용적 접근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회복하는 재생의학적 가치까지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부 활동 또한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으로, 지유클리닉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전문성을 동시에 추구할 계획이다.
사적인아름다움지유의원 소개
출처: 사적인아름다움지유의원
언론연락처: 사적인아름다움지유의원 홍보대행 힐링브리즈 마케팅팀 강성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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