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델타플렉스 공영주차장과 공원에 청년문화센터와 문화광장이 조성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30억원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고색동 제2공영주차장에는 청년문화센터(지상 1~2층)와 주차장(2~5층·430면)이 들어서고, 배다리공원(2만929㎡)은 열린문화광장으로 탈바꿈한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델타플렉스 공영주차장과 공원에 청년문화센터와 문화광장이 조성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30억원을 지원받는 사업이다.
고색동 제2공영주차장에는 청년문화센터(지상 1~2층)와 주차장(2~5층·430면)이 들어서고, 배다리공원(2만929㎡)은 열린문화광장으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