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반한 뒤태? 김다영, 수영복 입고 뽐낸 '탄탄 몸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9-12 00: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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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에스더 기자) 김다영 아나운서가 수영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김다영은 자신의 SNS에 "올해 내 여름과 몸무게를 가득 채워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수영장에서 수영 연습을 즐기는 모습이다. 검정색 수영복과 빨간색과 파란색 조합의 수영복까지 다양한 수영복 패션도 선보였다. 특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듯 뒤태를 뽐낸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김다영은 지난달 기준으로 체중 55.5kg, 골격근량 24.7kg, 체지방량 10.4kg, BMI 수치 19.7kg/m² 등 좋아진 몸 상태를 인증하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수영 너무 잘한다" "몸매가 멋지다" "수영복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21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김다영은 지난 5월 14살 연상 아나운서 배성재와 결혼했다. 김다영은 1992년생, 배성재는 1978년생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사진=김다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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