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서귀포, 박태성 기자) 6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공식포토콜이 열렸다.
좌측부터 임진영(대방건설), 고지우(삼천리), 방신실(KB금융그룹), 윤이나(솔레어), 박성현(솔레어), 박현경(메디힐), 현세린(대방건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HN 서귀포, 박태성 기자) 6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공식포토콜이 열렸다.
좌측부터 임진영(대방건설), 고지우(삼천리), 방신실(KB금융그룹), 윤이나(솔레어), 박성현(솔레어), 박현경(메디힐), 현세린(대방건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