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소주 브랜드 ‘화요’ 신제품 모델 선정...”진전성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6-25 15:18:55 기사원문
  • -
  • +
  • 인쇄






(MHN 이지원 인턴기자) 김민하가 '화요' 신제품의 얼굴이 됐다.



25일 배우 김민하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의 신제품 화요19金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혀졌다.



김민하는 지난 2022년에 공개된 드라마 ‘파친코’에서 젊은 김선자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2일에는 미국 골드리스트 TV 우수주연상 부문에 아너러블 멘션(Honorable Mention)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이러한 김민하의 행보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차세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그와 ‘화요19金’의 스타일리쉬하고 자신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하는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해 “품격 있으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화요의 이미지가 나의 연기 철학과도 닿아 있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앞으로 브랜드와 함께 나만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화요 관계자는 “김민하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연기 세계를 통해 자기만의 색을 보여주는 배우로, 화요가 지향하는 세대적 감성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며 “김민하와 함께 MZ세대와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민하는 공개 예정인 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함파트너스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