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신세하, 연두색 비키니 '美친' 볼륨감..."여름이 퍼스널컬러!"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6-24 00: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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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에스더 기자) 레이싱모델 신세하가 여름에 어울리는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신세하는 자신이 SNS에 "내 퍼스널컬러, 여름. 한국여행 끝! I’m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팜데저트의 한 리조트로 보이는 곳에서 그는 여름을 한껏 즐겼다. 연두색 비키니와 파란색 모자로 멋을 냈다. 남다른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과 지인들은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신세하는 지난 2013년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데뷔한 후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2015년에는 한국타이어 컴패니모델로 활동하면서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세마쇼에 한국 모델로 참석했다. 또한 2015 아시아 모델상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신세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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