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항만공사(이하 BPA)는 지난 11일, 이동운 부산국세청장이 부산항 신항 현장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부산항을 방문한 부산국세청 관계자들/제공=BPA이 청장은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부두인 신항 7부두를 방문해 현장의 운영 현황을 시찰하고, 부산항 신항의 전반적인 개발·운영 현황에 대한 부산항만공사의 설명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