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6일 전북 전주시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4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WTIC ; World Tourism Industry Conference 2025) 중 누르 아흐마드 하미드(Noor Ahmad Hamid) 아시아태평양여행협회(PATA) CEO가 기조연설을 했다.
하미드 CEO는 1951년 설립된 PATA와 역사와 발자취, 전세계 유명 관광지가 직면한 오버 투어리즘 문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