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는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0일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날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6·25전쟁 참전 후 척추 협착증 등 휴유증을 앓고 있는 국가유공자 네분을 찾아뵙고 쾌유를 기원했으며, 보훈병원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위문금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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