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8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양천구 주민인 정귀동씨(여,86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0cm,36kg이다.
실종 당시 분홍색우산,하늘색긴팔,검정긴바지,네이비신발를 착용했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된다.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8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양천구 주민인 정귀동씨(여,86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0cm,36kg이다.
실종 당시 분홍색우산,하늘색긴팔,검정긴바지,네이비신발를 착용했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