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3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오산시에서 배회중인 김가은(여, 16세)을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62cm이다.
실종 당시 검정반팔티, 검정긴바지, 검정크록스신발, 검정가방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3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오산시에서 배회중인 김가은(여, 16세)을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62cm이다.
실종 당시 검정반팔티, 검정긴바지, 검정크록스신발, 검정가방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