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완벽한 비키니 몸매 공개…타투 제거 후 첫 등장”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6-28 17:45:02 기사원문
  • -
  • +
  • 인쇄
가수 나나가 배꼽을 드러낸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처음으로 타투 지운 모습을 공개했다.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놀라운 모습을 선보였다.

가수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뽐냈다.



나나는 전반적으로 매우 슬림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복부와 허리의 라인이 돋보인다. 전체적인 균형이 잘 잡혀 있는 몸매는 그녀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다. 긴 다리는 전체적인 비율을 더욱 좋게 만들어 주며, 탄력 있는 복부와 다리는 그녀가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나는 갈색의 심플한 비키니를 선택했다. 이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며, 그녀의 피부 톤과 잘 어울린다. 액세서리나 과한 장식을 피하고, 비키니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보여주는 나나는 해변에서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화장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함으로써, 그녀의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타투를 지운 후, 나나의 피부는 깨끗하고 매끄러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그녀가 타투 제거 후 피부 관리를 잘 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팬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활약했다.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휴민트’를 선택했다. ‘휴민트’는 오는 10월 크랭크인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