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머리색 바꾸니 딴사람! 양갈래 묶고 43세 나이 거스른 슬랙스 패션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5-29 05:5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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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머리색을 바꾸고 양갈래 머리 스타일로 탈바꿈했다.

코미디언 신봉선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칠하는날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진 속 신봉선은 블랙 슬랙스를 착용해 깔끔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돋보였다.



블랙 슬랙스는 세련된 도시 감성을 자아내며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신봉선은 회색 카디건을 망토처럼 둘러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코디를 자랑했다. 회색 카디건은 편안함과 동시에 세련된 느낌을 주어, 그녀의 패션 감각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신봉선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선글라스는 전체적인 코디에 포인트를 더해주며 그녀의 우아함을 강조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개인 채널을 통해 체중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체중 감량 이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신봉선은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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