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부부 협업…‘나의 아내’로 완성된 사랑의 선율...“모델 뒤태가 예술”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17 18:09: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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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의 아내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류이서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새로운 사진들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2020년 9월 신화의 멤버 전진과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면서 부부의 일상과 사랑을 공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류이서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화이트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이 옷차림은 그녀의 슬림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하늘색 카디건을 매치하여 사랑스럽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발목 양말과 검은색 단화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사진들과 함께 “다리 제일 긴 곰돌이”라는 글을 추가해 재치 있는 표현으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녀의 SNS는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서 항상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소통이 그녀의 팬층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연예계 대표적인 사랑꾼으로 손꼽히며, 이들의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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