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대위 가처분 심문 진행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9-28 12:10: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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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8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가처분 심문변론에 나서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전주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28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가처분 심문 변론에 나서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정지와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당헌 개정 결정 취소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문이 28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전주혜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28일 오전 5차 가처분에 채무자로 나서며 "국민의힘은 정말 큰 위기 상황이고 3,4,5차 가처분이 하루 빨리 기각되므로써 당의 안정을 찾고 앞으로 집권여당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 오늘 변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법원의 결정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당헌을 정비하고 최고위원회 기능상실 등을 정비하고 그에 따라서 새 비대위를 발족했고 새 비대위는 적법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준석 전 대표는 현재 당원권 정지상태이고 당헌개정이라는 것은 당원에게 적용되는 규범이기 때문에 당원권 정지된 당원이 이러한 당헌 개정에 효력 정지를 부여할 적격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여러 가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위기 상황을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현명한 결정을 내려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서우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앞서 취재진들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원명국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서우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앞서 취재진들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원명국기자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심문에 나서며 기자들과 만나 "최근에 경제상황이 어렵고 이런데 제발 좀 다들 정신좀 차리고 이준석 잡기가 아니라 '물가잡기', '환율잡기'에 나섰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 환율 같은 경우 1330원이 넘어서는 등 경제위기 상황인데 정치적인 파동속에서 가야 하는지 우려되고 지난 결정에 끝났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정치 파동이 이어가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또한"이번 가처분 결정으로 인해 모든 것이 종식됐으면 하는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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