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2루타 맞았지만 공 7개로 마무리 [류현진 등판]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2-05-21 08:47:0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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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3회에도 장타를 내줬으나 실점은 없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 3회 1피안타 무실점 기록했다.

하위 타선과 승부는 쉽게 가져갔다. 타일러 내퀸은 3구만에 2루 땅볼로 물러났다.

TJ 프리들은 수비를 흔들 목적으로 초구에 번트를 댔는데 오히려 류현진을 도와준 꼴이됐다. 타구가 투수 정면으로 가면서 류현진이 거의 제자리에서 잡아 아웃시켰다.

이어진 상대 타선과 두 번째 대결, 1회 안타를 허용했던 맷 레이놀즈에게 다시 안타를 맞았다. 초구 패스트볼이 너무 정직하게 들어갔다.

중견수 브래들리 짐머가 타구를 쫓아 몸을 던졌으나 그의 키를 넘겼다. 그대로 바운드된 이후 펜스를 넘어가 인정 2루타가 됐다.

2사지만 득점권에 주자를 둔 류현진은 그러나 타일러 스티븐슨을 2구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단 7개의 공으로 이닝을 끝낼 수 있었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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