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 광주광역시 현장간담회 개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1-22 09:06:1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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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범장애계 간담회’ [사진=남인순 의원실]
광주 범장애계 간담회’ [사진=남인순 의원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상임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는 1월 20일 광주광역시 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범 장애계와 사회복지단체, 한의사회 초청으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광주광역시 장애계 현장 간담회’는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남인순 상임위원장과 윤종술 공동위원장(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 김정열 부위원장(장애시민정치포럼 상임대표) 정순애․신수정 광주광역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범 장애계에서는 허생렬 정신장애인가족협회 지부장, 진 건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 김용목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 한동기 광주지적발달복지협회 협회장, 박중규 광주근육장애인협회 회장, 이순화 광주여성장애인연대 회장, 박종필 광주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 최삼기 광주시각장애인협회 회장, 강경식 광주장애인정책연대 회장, 정진삼 광주장애인문화협회 회장, 유현섭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상임이사, 이대만 광주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최병렬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 안효철 광주장애인복지시설협회 협회장, 노미향 광주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협회장, 김유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광주지부 지부장이 참석했다.

광주 사회복지단체 간담회’ [사진=남인순 의원실]
광주 사회복지단체 간담회’ [사진=남인순 의원실]

현장 간담회에서 광주광역시 장애인단체 대표자들은 △장애인 방문재활사업 활성화 △발달장애인 및 정신장애인 국가책임제와 24시간 지원체계 수립 △장애인연금 지원 확대 △탈시설 및 탈원화 지원 대책 △장애인문화예술센터 설립 추진 △여성장애인 건강권 확보 및 폭력피해자 지원 확대 △장애인콜택시 확대 등 이동권 보장 △장애인복지법 15조 폐지에 따른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이어 ‘광주광역시 사회복지단체 간담회’에는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남인순 상임위원장, 문진영 공동위원장(서강대학교 교수), 권영세 공동위원장(복지국가실천연대 대외협력위원장), 임성규 공동위원장(전 주택관리공단 사장), 정정순애․신수정 광주광역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단체에서는 김건태 광주사회복지관협회 회장, 김경아 벧엘요양원 원장, 김요셉 광주아 동복지협회 회장, 김용덕 광산구더불어락노인복지관 관장, 김천수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마은주 광주시니어클럽협회 회장, 박남연 광주지역자활센터협회 회장, 박종석 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손성만 광주재가노인복지협회 부회장, 신종헌 광주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전성남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정은강 무등육아원 원장, 차신규 광주남구지역자활센터 센터장, 황미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광주지부 지부장, 황수주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광주 한의사회 간담회’ [사진=남인순 의원실]
‘광주 한의사회 간담회’ [사진=남인순 의원실]

현장 간담회에서 광주광역시 사회복지단체 대표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예산 지원 확대 및 취약계층아동 제한 개선 △ 아동복지 관련 예산 확대 △ 어르신 일자리 확충 및 사회공헌촉진수당 도입 필요성 △재가노인복지센터 지원 확대 및 복지시설 법인전입금 제도 개선 △노인장기요양시설 규제 합리화 △근로기준법 등을 준수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지원예산 현실화 △복지수요 등을 고려한 사회복지시설 총량제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이어 광주광역시한의사회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포용복지위원회 남인순 상임위원장과 조경애 부위원장(전 인구가족복지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에서는 김광겸 회장을 비롯하여 최의권 수석부회장, 기경헌 기획이사, 배남규 보험이사, 하인영 홍보이사. 박옥희 사무국장, 김상훈 부회장, 유미경 여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방난임사업 국가사업으로 제도화 △광주시의료원 설립 및 한의과 설치 △첩약건강보험 대상질환 및 적용기간 확대 △추나요법 개선 △한방물리요법 건강보험 확대 등을 제안했다.

‘장애인가족지지 기자회견’ [사진=남인순 의원실]
‘장애인가족지지 기자회견’ [사진=남인순 의원실]

남인순 국회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1월 5일부터 범 보건복지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전국 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안해주신 사항들을 정책공약에 반영하는 한편 국회 차원에서 제도개선 방안 등을 모색하겠다”고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사회복지계와 보건의료계의 연대와 총의를 모으는 열린 플랫폼으로 구성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크게 듣고 자존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주․전라 장애인과 가족들은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 앞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후보의 돌봄복지국가 약속에는 돌봄국가책임제, 공공주택과 사회주택 확대, 사람중심 장애인정책의 대전환, 공백없는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등 간절한 바램들이 들어있다”면서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평등과 사람중심의 조화로운 나라를 이끌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천명하고, 광주․전라 장애인과 가족 4만 8,529명의 지지자 명단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남인순 상임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범 보건복지계 초청으로 이루어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의 전국 순회 현장간담회는 영남·강원·충청·인천·경기·전북에 이어 이날 전남과 광주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음 주 화요일 서울에서 현안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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