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사회대통합위, 경남도에 사회통합 권고안 전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3 17:30: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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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도) 최충경 제2기 경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기 경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사회통합과 민생 현안과 연계한 권고안 19건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최충경(좌측) 제2기 경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기 경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에게 사회통합과 민생 현안과 연계한 권고안 19건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도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경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통합과 민생 현안과 연계한 권고안 19건을 전달 받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사람이 사는 곳에 갈등은 있을 수밖에 없고, 이를 줄이고 통합으로 나아가게 하는 일은 가장 어려운 과제"라며 "앞으로 도는 행정적 뒷받침을 더 강화할 것인 만큼 올해는 '경남이 다르다'는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통합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형 공공배달앱의 정착을 위한 지원 △도민연금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혜택 확대 △돌봄 확대를 위한 홍보와 참여 유인책 강화 △이주 노동자 숙련공의 경남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등 권고안을 경남도에 전달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관용과 상생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2기 사회대통합위원회'는 지난해 출범해 진영과 이념, 세대 등을 아우르는 도내 각계 대표 7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도 위원들이 현장을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밀착형 갈등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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