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정선군은 분만취약지역의 산부인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정선군립병원 전문의가 정기적으로 정선군보건소에 파견돼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외래 진료를 실시하며, 산전·산후 진찰, 초음파 검사, 임신 상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부인과 질환 상담, 여성 건강관리 교육 등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한다.
군은 진료실 장비 보강과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군 소식지·누리집·SNS를 통해 진료 일정을 안내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2024년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확보한 뒤, 군립병원과 협력해 의료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부인과 외래 진료는 지역 여건상 반드시 필요한 필수 의료서비스"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