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동생 같은 매력”…韓 탁구 간판 신유빈, 中서도 '대륙 여동생’ 등극할까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7 15:1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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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신유빈




(MHN 이현아 기자) 중국에서 주목받는 한국 탁구 선수 신유빈(대한항공)이 특유의 귀여움과 선행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한국 여자 탁구 유망주에서 이제 에이스로 불쑥 성장한 신유빈이 중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처음 주목한 이유는 바로 귀여운 외모와 경기장에서의 활발한 성격 덕분이다.



경기 전후 팬들에게 밝게 인사하고, 코트 위에서는 열정적으로 뛰는 모습이 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 때문에 그는 단숨에 ‘옆집 여동생 같은 선수’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단순한 외모와 활발한 성격만으로 신유빈의 인기가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 그가 참여한 여러 사회 공헌 활동과 기부 행보가 공개되면서 팬들의 호감은 더욱 커졌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부, 소외 계층 지원 등 꾸준한 선행은 신유빈이 단순히 예쁜 얼굴의 스타가 아니라 책임감 있는 사회인임을 보여주었다.



중국 매체들은 신유빈의 이러한 모습을 상세히 보도하며, 그녀를 단순한 스포츠 스타가 아닌 ‘국민 여동생’ 이미지의 대표 인물로 평가했다.




신유빈
신유빈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신유빈의 경기 장면과 인터뷰 영상이 수시로 공유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팬들은 “경기 중에도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씨까지 아름답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10대 팬층에서 신유빈의 인기는 독보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후 팬 사인회나 팬미팅에서 보여주는 친근한 태도는 중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중국 현지 매체들은 신유빈의 인기를 단순한 외모 중심으로만 평가하지 않는다. 그가 보여준 경기력과 집중력, 그리고 사회적 책임감까지 모두 주목하며, 앞으로 중국에서도 국제적 탁구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는 한국 선수로서는 드물게 중국 팬들 사이에서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이기도 하다.



신유빈의 이러한 인기는 향후 한국과 중국 간 탁구 교류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젊은 선수들이 단순히 경기력뿐만 아니라 팬들과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때, 스포츠의 영향력과 인기는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결국 신유빈의 중국 내 인기 비결은 단순한 외모나 경기력에 그치지 않는다. 귀여운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먼저 관심을 끌었지만, 꾸준한 선행과 책임감 있는 행동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기적인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 = MHN DB, 신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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