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힘’으로 완성한 행복의 공식
구정회 지음, 좋은땅출판사, 268쪽, 1만8000원
좋은땅출판사가 ‘과학자의 삶을 행복으로 이끈 생각의 힘’을 펴냈다.
인천에서 태어나 가난과 시련을 겪으며 성장한 저자는 인천기계공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87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사용후핵연료 후행 핵연료주기 분야의 기술개발을 선도해 왔다. 국내 최초의 사용후핵연료 수송 참여, 원전 내 소내수송 시스템 확립, 각종 수송용기 및 장치 개발, 핵주기시설 구축과 인허가 등 그의 연구 이력은 한국 원자력 기술사의 중요한 장면들로 기록된다. 특히 파이로프로세싱 한미 공동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제 협력의 성과를 만들어 낸 점은 그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 책이 주목받는 이유는 화려한 이력 그 자체가 아니다. 저자는 제1장에서 어린 시절의 가난, 학창 시절의 고민, 군 생활과 직장 생활, 가족과의 관계, 노동조합 활동까지 자신의 삶을 숨김없이 풀어낸다. 연구소의 관리자이자 노조 지부장으로서 조직과 사람 사이에서 겪은 갈등과 선택의 순간들은 한 인간이 신념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어지는 에피소드 장에서는 전화위복, 억울한 누명, 건강 위기, KTX에서 흘린 눈물 등 삶의 굴곡진 순간들이 짧지만 깊은 울림으로 전해진다.
책의 핵심은 제3장과 제4장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저자는 “행복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생각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시련을 해석하는 태도, 감사하는 마음,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고 강조한다. 과학자의 논리적 사고와 오랜 현장 경험에서 나온 그의 메시지는 추상적이지 않고 현실적이다. 꿈을 꾸는 법, 자신감을 기르는 법, 남에게 기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자세 등은 세대를 넘어 공감할 만한 조언으로 다가올 것이다.
‘과학자의 삶을 행복으로 이끈 생각의 힘’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출처: 좋은땅출판사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이진우 매니저 02-374-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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