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의 숨은 '핵심' 폴 데용, 양키스 유니폼 입는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6 14:22:2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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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즈 폴 데용
워싱턴 내셔널즈 폴 데용




(MHN 유경민 기자) 내야의 조용한 핵, 폴 데용(33)이 뉴욕 양키스와 100만 달러 계약을 마쳤다.



지난 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내야수 폴 데용이 메이저리그 로스터 합류 시 연봉 100만 달러를 계약 조건으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빅리그에서 도합 925경기에 출전한 만큼 베테랑인 데용은 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주전 유격수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2년 뒤 30홈런과 5.2 bWAR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었지만, 이후로는 그 당시의 성적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지난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으로 5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28, 6홈런, OPS .642의 기록을 보였다. 3루수로 32경기, 2루수로 11경기, 유격수로 7경기, 1루수로 1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베테랑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데용의 합류는 양키스가 또 다른 베테랑 우타 유틸리티 선수인 아메드 로사리오와 1년 250만 달러 규모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재체결한 직후에 이루어 졌으며, 로사리오는 좌타자인 라이언 맥마흔과 3루에서 플래툰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양키스는 지난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유격수 앤서니 볼페 없이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내야 자원으로는 호세 카바예로와 지난 5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오스왈도 카브레라가 있다.



사진=MLB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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