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프로보노' 인물관계도,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돼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출연진으로는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 김갑수, 최대훈, 이문식, 김정영, 연제욱, 정회린, 성여진, 이현균, 성동일 등이 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안나라수마나라'로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해 온 김성윤 감독과 '악마판사', '미스 함무라비'로 법정물 흥행 계보를 이어온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프로보노'는 이날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총 12부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