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파업이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우려되고 있다.
10일 오산시는 이날 오후 5시 10분 기준 철도파업 예정에 따른 1호선전철, 무궁화호 운행 차질로 인파밀집 등 시민 안전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어 철도 이용에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둔 10일 본교섭을 벌였으나 약 30분 만에 결렬됐다.
이에 따라 철도노조는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철도 파업이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우려되고 있다.
10일 오산시는 이날 오후 5시 10분 기준 철도파업 예정에 따른 1호선전철, 무궁화호 운행 차질로 인파밀집 등 시민 안전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어 철도 이용에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둔 10일 본교섭을 벌였으나 약 30분 만에 결렬됐다.
이에 따라 철도노조는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