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3시 2분 경 경기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한 페인트 도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1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이 난 공장은 총 6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면적은 약 2537㎡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직원 1명은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후 3시 2분 경 경기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한 페인트 도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1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이 난 공장은 총 6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면적은 약 2537㎡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직원 1명은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