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10일 이월면 사당리 진천테크노폴리스 산단 내 (주)오리온 진천통합센터 조성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공사 진척 상황을 점검헀다.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주)오리온 진천통합센터는 축구장 26개를 합친 크기인 18만8000㎡(약 5만7000평) 규모의 부지에 전체면적 14만9000㎡(약 4만5000평) 규모로 설계됐으며 생산,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하는 스마트 복합기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