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새벽 2시 15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40여 분만에 진화했다.
김포시는 새벽 2시 43분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건물 내 시민들은 밖으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7일 새벽 2시 15분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40여 분만에 진화했다.
김포시는 새벽 2시 43분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건물 내 시민들은 밖으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