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생태 탐험 활동
시립강동청소년센터가 ‘2025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시립강동청소년에서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활동과 성장을 위해서 매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우리나라의 청소년 발달 상황과 환경에 맞는 체계로 정립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봉사,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 진로개발 5가지의 영역 중 4가지를 선택해 청소년 스스로 동장 8주, 은장 16주, 금장 24주 기간의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는 활동이다.
2025년에는 금장 2명, 은장 3명, 동장 6명 총 11명의 청소년 중 동장 1명을 제외한 10명을 포상했다. 그중 금장 청소년 1명과 포상담당관은 12월 6일 최우수 활동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허소영 관장은 “매년 더 높은 단계로 도전하고 성취하면서 지도자도 청소년도 함께 성장한 것 같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고 성취해 가는 사업과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소개
출처: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언론연락처: 시립강동청소년센터 평생교육팀 최우창 간사 02-6252-13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