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역할 후 배수구와 하천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면서 자연으로 환원
용융소금 천연세탁세제 ‘솙워시’
벤처기업 백산클러스터는 본사와 공장이 있는 충주시 노은면에서 용융소금과 천연재료로 친환경 천연세탁세제 ‘솙워시’를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거품이 적어 물을 절약할 수 있으며, 용융소금이 빨래 후 옷의 구김까지 줄여준다.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만큼 세탁세제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후 다시 자연으로 환원돼 하천, 강, 바다, 토양 등의 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피부를 자극하지 않아 아기 옷과 속옷을 비롯해 아토피 환자, 피부 질환자, 민감한 피부의 소유자들에게 기존 화학 세제를 대체할 무자극 천연세제로 최고의 효용성을 발휘할 수 있다.
◇ 제품정보
· 제품명: 솙워시800(800g)
· 권장소비자가격: 2만원
· 시험 방법: 피부자극, 세탁, 살균, 형광증백제, 세제용기
· 시험 기관: KATRI
· 안전기준적합신고증명서:한국환경산업기술원
※ 홈페이지: http://bscluster.com
※ 블로그: https://blog.naver.com/bsc1500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scluster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backsancluster
※ 스토어팜: https://smartstore.naver.com/bscluster
※ 유튜브 : https://youtu.be/QXMsZXdUzVs
백산클러스터 소개
백산클러스터는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에서 특허 기술로 만든 용융소금을 주성분으로 아기옷 세탁세제 ‘솙워시’를 제조한다. 백산클러스터는 친환경 제품으로 세탁물 목적에 맞는 세제를 개발하며, 올가을 작업복 세탁세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미 개발 완료된 발전소의 필터세정 기술로 국내외에서 관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백산클러스터
언론연락처: 백산클러스터 이호강 대표 043-855-78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