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바이오메디신 최준완 대표이사
미래바이오메디신(대표이사 최준완)이 중국에서 대한민국 기업 중 유일하게 인체줄기세포 및 유전자진단에 대한 인허가를 취득하며, 중국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otra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중국 줄기세포 의료관광 시장은 2025년 약 6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핵심 산업군 중 하나다.
미래바이오메디신 최준완 대표이사는 “이번 중국 정부의 인허가는 미래바이오메디신의 기술력과 국제적 신뢰도를 입증한 쾌거”라며 “현재 진출을 추진 중인 중동 GCC 회원국(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바이오메디신 소개
출처: 미래바이오메디신
언론연락처: 미래바이오메디신 최재원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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