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곽예진 인턴기자) 배우 추영우가 세련된 비주얼로 아이웨어를 완벽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배우 추영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실루엣 아이웨어 by 시원아이웨어’의 앰배서더로 발탁된 소식을 전했다.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 추영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화보를 통해 실루엣 아이웨어의 다양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정제되면서도 세련미 있는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양재원 역으로 활약한 그는 극 중에서도 다양한 아이웨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이번 촬영에서도 실루엣 아이웨어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모두 완벽하게 연출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실루엣 아이웨어 by 시원아이웨어는 ‘100% 실루엣’ 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60년 넘는 세월 동안 기획, 제작, 소재 개발까지 인하우스의 헤리티지를 가진 고유의 기술력으로 제작된 초경량의 소재들로 인해 혁신적인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추영우는 “특히 나사와 힌지가 없는 림리스 안경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 제품은 우주 비행사들도 착용할 만큼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안경”이라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추영우가 첫 앰배서더로 모습을 보인 실루엣 아이웨어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