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당일인 29일 오후 1시30분께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한 타이어 수리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2층짜리 건물 일부와 내부에 보관돼 있던 타이어가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23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43대를 투입해 4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설날 당일인 29일 오후 1시30분께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한 타이어 수리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2층짜리 건물 일부와 내부에 보관돼 있던 타이어가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23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43대를 투입해 4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