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파격 시스루 & 가슴 반만 가린 브래지어 패션 소화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4-09-20 14:24: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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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지난 19일 미국 하퍼스 바자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블랙핑크 제니의 화보컷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장발과 단발을 넘나드는 헤어 스타일링을 비롯해 흰 원피스와 가슴 등 상체 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소화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제니는 본업과 예능까지 폭넓은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제니는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출연을 비롯해 오는 10월 솔로 싱글로 컴백을 예고했다.









이런 와중 제니는 다수 의혹이 불거지며 연이은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파파라치 컷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일식당에서 함께한 제니와 뱀뱀의 모습이 담겼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다정한 모습에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는 열애설에 선을 그으며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권은비 팬덤 명이 겹치는 해프닝도 있었다. 지난 19일 제니 소속사는 SNS를 통해 제니의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는데, 제니는 "안녕 루비들, 곧 보자"고 짧게 말했다.









하지만 '루비'는 권은비의 팬덤 명으로 이미 사용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소속사는 "루비즈는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뉴스 페이지 이름이며, 공식 팬덤 명이 아니라 임의로 부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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